제 업무 경험으로 이직 가능할까요? 입사후 업무가 좀 달라져서요
안녕하세요
뭐라고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
말 그대로 웹개발로 취직했고 현재 업무도 개발은 맞는데, 사실 DB나 자바도 함께 하고 있다 뿐이지 주된 업무는 영상의 송수신? webRTC나 RTSP/RTMP쪽이어서요, 이 분야로 커리어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금이라도 이직을 해서 웹에 중점을 둬야 할 지 고민입니다. 2년차 정도의 웹 구인공고 봤더니 저랑 완전 다른 것 같고
2년6개월차이고요, 현재 하는 일은..
DB나 웹 백엔드 (조금).. 사실 CRUD 거의 안합니다.
일종의 화상회의 기능을 구현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아서 선임은 따로 없고요, 제가 이 내용 전담이에요.
webRTC / RTSP / RTMP 등으로 영상 송수신 및 인코딩, 디코딩, 프로토콜 변환이나 스트림 합성
GStreamer FFmpeg 주로 사용하고 미디어 관련 코드는 C++로 작업합니다.
지금은 cctv/ip카메라 ONVIF, 모바일(무선)에서 NAT traversal, 패킷 손실 관련 디버깅하고 있습니다.
이직 고민하게 된 계기가… webrtc 주로 STUN 사용하는데 상대 업체 요청으로 turn 서버 써서 구현했더니 네트워크를 너무 먹는 것 같아서 부담이더라고요ㅠ 제 구현방법이 틀렸는지... 문제는 이런 종류의 네트워크나 리소스 문제로 요즘 고민인데 물어볼 사수분도 없고 하니까 이직에 대한 생각이 자꾸 들어요
지금 하는 이 분야 살린다면 이직이나 취업이 가능할지, 지금이라도 웹개발 위주로 돌아가야 할 지 고민이에요..
사실 지금 하는 업무 자체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살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