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5.6 Sol·Terra·Luna, 개발자는 어떤 모델을 쓰는 게 좋을까요?
GPT-5.6이 출시됐는데 모델 선택은 오히려 더 어려워졌습니다. Sol·Terra·Luna에 Max와 Ultra까지 한 화면에 보이니, 처음에는 성능 단계인지 별도 모델인지부터 헷갈리더군요.
저도 개발 작업에 어떤 모델을 써야 할지 궁금해서 OpenAI가 공개한 API 가격과 공식 벤치마크를 한데 모아봤습니다. 숫자만 나열하면 비교가 어려워서 그래프와 선택 흐름을 넣은 PPT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코딩 쪽에서는 Terminal-Bench 2.1뿐 아니라 SWE-Bench Pro와 DeepSWE를 같이 봤습니다. 결과가 재미있는 게, Sol이 모든 코딩 평가에서 항상 1등은 아니었습니다. 반면 웹 탐색, 컴퓨터 사용, 긴 컨텍스트에서는 상위 모델의 장점이 비교적 분명했습니다.
API 비용도 차이가 큽니다. 100만 토큰 기준 출력 가격이 Sol 30달러, Terra 15달러, Luna 6달러라서 반복 호출이 많은 서비스라면 점수 몇 점보다 비용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은 Luna, 일반적인 개발과 문서 작업은 Terra, 실패했을 때 재작업 비용이 크거나 오래 굴려야 하는 작업은 Sol부터 검토하는 방식이 현실적이었습니다. Max와 Ultra가 실제로 무엇을 바꾸는지도 함께 넣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자료 사이트에 올린 글이라 홍보광고 게시판에 공유합니다. GPT-5.6 모델 선택이 헷갈렸던 분께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