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퇴용 업무 툴, 같이 밤새 만들어요
최근 해커톤과 네트워킹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저처럼 비개발자인 사람에게 요즘의 바이브 코딩 흐름은 솔직히 FOMO만으로도 머리가 아찔합니다.
무엇을 배워야 할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혼자 고민할 때보다, 옆에서 같이 만들고 막히는 부분을 공유할 때 훨씬 빨리 감이 잡혔습니다.
최근 읽고 있는 《The Runaway Species》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창의성은 혼자만의 번뜩임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경험과 아이디어가 부딪히면서 더 커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카페나 작업 공간을 하나 대여해서, 주말 오후부터 다음 날 오전까지 약 24시간 동안 각자 만들고 싶은 프로젝트를 개발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거창한 대회는 아닙니다.
순위도 없고, 완성 압박도 크게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각자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막히는 부분은 공유하고, 바이브 코딩 팁이나 시행착오를 나누는 작은 모임입니다.
저도 비개발자이고, 코딩을 잘 모르는 코린이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비슷한 분들과 같이 시작해보고자 게시글을 올립니다.
한 5분정도 모이면 기획을 같이 진행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ㅎㅎ
Okky 커뮤니티를 통해 비개발자분들을 위한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었고 약 3달간 순조롭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도 강력하지만 역시 오프라인에서 모여서 각자 개발도 좋고 서로 정보 공유도 엄청난 시너지가 발휘되는 것 같습니다.
이전에 비개발자 바이브코딩 커뮤니티 모집글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