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서탈에 제 멘탈도 광탈중입니다..
25.12.31 퇴사해서 3개월 쉬고 4월부터 포트폴리오 만들면서 간간히 지원중입니다.
경력은 3년6갤정도된 30대후반 비전공자 프론트엔드 개발자 입니다.
현재 60군데 정도 지원했는데 20~30%정도만 불합격 연락주고 50%는 열람조차 안하는 기업이 많네요ㅜ
60군데중 2곳만 서류합격했어요..
이력서도 계속 수정중이고 ai 관련 사이드프로젝트 만들어서 웹 사이트 + 웹뷰 플레이스토어 프러덕션 심사중입니다.
공고하나 지원하면 경쟁률에 놀라고 연락조차 안오니 자존감도 엄청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나라에서 구직촉진 수당으로 월 60만 받는게 있는데 이것도 이제 2달만 남았고 돈도 떨어져가고
점점 개발자로 취업이나 할 수 있을까 걱정되서 다른곳으로 방향을 틀어야 하나 걱정이구요. 미혼이라 기댈사람도 없고 부모님께는 말씀도 못드리겠고 멘탈만 바사삭하는 요즘이라 안좋은 생각도 많이 들어요.
촉진수당 담당자분이 요즘 취업 다 힘들어서 멘탈관리 진짜 잘하라고 신신 당부 하시더라구요.
프론트개발자 하기 전에는 4년정도 퍼블리셔로 일했어서 프론트→퍼블로 다시 가야하나도 생각되고..
근데 자존감 바닥찍고 있어요. 참 힘든 요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