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이직 합니다(선퇴사 후 이직)
https://okky.kr/articles/1553928
몇달 전에 이직 안된다고 오키에 하소연 했었습니다.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서류 작성&면접을 보면서 느낀 점들 몇 가지 적겠습니다.
1.서류 성심성의껏 작성
JD 기반으로 나의 이력 작성하세요.
저는 나중에는 멘탈이 나가서 이력서 난사를 했어요.
돌이켜보면 그러지말걸 싶어요. 솔직히 일주일에 10건은 넘는 회사를 넣다보면 뒤에 가서 넣을 회사가 없습니다.
한 건 넣을 때 오랜시간은 아니더라도 JD에 있는 내용을 좀 참고해서 작성하면 좋아요.
2.공백기 대응
저는 선퇴사를 했기 때문에 이전 직장 퇴사일자로부터 공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간동안에 증명할만한 내용들이 있어야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기술블로그+사이드프로젝트 였습니다.
면접마다 기술블로그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들었습니다.
사이드프로젝트는 의도한 것은 아니였는데, 채용전형 때 과제 제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멘탈관리
제일 힘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선 퇴사를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힘들 때마다 이전 직장을 떠올리면 좀 낫더라고요. ㅋㅋㅋ
루틴 만들어서 오프라인으로 사람 만나는게 제일 효과 좋습니다.
취업과 전혀 관련없는 학원 다니세요. (ex 밴드, 외국어 등)
단, 무조건 커뮤니케이션이 있는 곳으로 가세요.
맨날 집에 박혀서 공부하고 취준 만하면 매몰되기 쉬워요.
예상한 기간보다 공백이 길어졌네요.
다음 직장에서는 뿌리 박고 잘 다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