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하여 고민입니다
6년 전에 대학교 졸업하고 개발을 2년 정도 공부하기 시작했다가 중간에 문제가 생겨서 2~3년 정도 쉬었다가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백엔드 부캠 수료하고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이력서 수십군데 넣다가 한군데 빼고 다 광탈해 버렸습니다
그 한군데는 제가 이력서를 넣은게 아니라 si쪽 회사 쪽에서 면접 제의를 했었고, 합격은 했으나 1시간 이내로 결정 하라고 해서 거부를 했었습니다
그리 하여 작년 말부터 울해 초까지 ai 심화 과정을 수료하고 이력서를 고치고 다시 지원을 했었는데 계속 광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백엔드 개발자가 아닌 반도체 개발자로 합격을 했습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스타트업~중소기업 사이의 규모였어요
면접에선 기술면접 같은건 거의 없었고, 업무 내용에 대한 소개가 거의 대부분이었습니다
여기서 고민되는 점은 반도체 개발자가 되면 일상이
출장을 많이 나가는건 어쩔 수 없으니 이해가 가는데
거의 매일 자정까지 일하거나, 주말은 거의 없다시피 해야 하고
해당 도메인을 정했으면 이후 비전은 거의 똑같다고 하더라고요
이직을 해도 똑같이 저런 일상이 될거라고 하고…
일단은 수습때까지 한번 해보고 결정을 해보자고 생각 중이긴 한데 그래도 고민이 되네요
이대로 합격했고, 다음에 붙을 보장이 없으니 평생 그렇게 버티는게 맞을지
아니면 하다가 아니면 과감히 포기해서 다시 해보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아직 30초반이고 경력이 없으니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