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개발자 vs MES 개발자
세일즈포스 파트너사와 MES 개발하는 SI 회사에 면접 기회가 찾아와서(서류는 이미 통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제가 고민이 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세일즈포스 개발의 끌리는 포인트(동시에 MES 쪽의 불안한 포인트)
온리 개발자 말고 다른 길도 괜찮다 싶으면 세일즈포스 생태계 내에서 이직이 가능할 듯, 저는 무조건 개발밥이 먹고싶어는 아닙니다. 개발이 적성에 맞기는 하지만요
영어회화를 오래 공부해왔고, 이전 업종(비개발직)에서 외국인 고객을 자주 접했었습니다. 그 능력을 활용할 여지가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일즈포스 개발 쪽이 업무 문화와 워라밸이 괜찮은 듯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제 도입하는 추세라고 들어서, 당장 사람인/잡코리아에 세일즈포스 개발 관련 공고를 찾아보면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로 해당 직무를 뽑는 회사가 많지 않지만,
미래에는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는데, MES 쪽은 출장이 잦아 개인사에 지장이 많이 갈 것 같습니다.
MES보다는 IT 직장 하면 떠올리는 깔끔한 업무환경.
MES의 비교적 열악한 근무환경(쉬는 날이나 밤에도 잦은 업무호출 등등)
MES 개발의 끌리는 포인트(동시에 세일즈포스 쪽에서의 불안 포인트)
비교도 안되는 초봉(5천 이상 줌)
해외경험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만 너무 길거나 자주 있다면 곤란하기도 한 포인트입니다.. 해외 파견에 대한 이야기는 면접 때 물어볼 예정입니다
업무환경은 일반적인 IT회사와는 거리가 있지만 제조업 기반의 대한민국에는 국밥과도 같은 직무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자친구의 직장(제조업 엔지니어)과 관련이 있는 직무라서, 제가 열심히만 준비한다면 여자친구의 회사로도 이직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 회로가 돌아갑니다..
세일즈포스로 커리어를 이어나갔을 때 나중에 뭐 할지에 대한 확신과 정보가 없습니다.. 세일즈포스 생태계 내에서 개발을 제외하고 제가 도전해봄직한 직무가 있는 회사들이 많지 않음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