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심란하네요
대표님이 너무 솔직하셨던건 아닌가 싶은데요.
업력 얼마 안된 스타트업인데, 최근 몇년간 수십억씩 적자 되고 있다, 투자도 잘 안되지만 열심히 유치하고 있다, 직원들 월급은 잘 챙겨주려 하고 있다, 힘들어도 좀 참고 고생하자,
뭐 이런 이야기들을 전직원 대상으로 하시던데 솔직히 빤스런 해야하나라는 생각만 드네요.
지금 사업하려는 제품이 솔직히 제가 봐도 그렇게 장래성이 있어보이지 않는게 크네요.
제품이 뭔가 시장에서 획기적으로 반응할만한거라면 몇년 연봉동결 되더라도 같은배 타서 노젓고 싶은데 참..
희망 보단 걱정이 생겨버렸으니,, 업무도 손에 안잡히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