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SM 소수 규모의 회사는 정말 답 없군요
오래된 회사라서 매출이 안정적인 것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15년 정도? 동안 새로운 솔루션이나 서버 등 개발 없이 기존거를 유지보수만 해왔던데요
얘기를 들어보면 개발자 분이 개발 해봤다고는 하지만 …
스레드와 프로세스 구분 못하고,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해본 적도 없고, 협업 해본적도 없다보니
쉽지않군요 GIT, SVN 써본 적도 없고 ai로 돌려서 결과물을 파일로 전달 받는 ;;
(20년 조금 안된 분인데 AI 코드로 돌리고 끝인거라 코드가 많이 좀 난감합니다)
개발자들은 현장에서 운영을 하다보니 개발자들은 사무실에 없고…
현장에서 서버 문제도 들리고.. 개선 방법이나 개선에 대해서는 아무도 고민을 안하는 것 같구요
개발하는 부분 하나하나 영업 임원 분이 (연세가 있는 사장님 보다 실질적으로 회사 운영 하시는 분)
결정을 하는 구조;;;;
이 분도 나이가 꽤 있는 것 같은데… 말한거 기억 못하고 바뀌고 바뀌고 바뀌는 것 좋은데 개발자 탓…
나이도 차다보니 정착하고 싶어 소규모에서 잘 적응해서 같이 오래 가고싶다는 생각으로 점점 작은 회사로 이직을 했었는데요.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인데 암걸릴 것 같네요(개발자 분들 글 보면 더 한 곳도 많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