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비스 토큰 개념의 위험성
OpenAI, Claude, Google 모두
“토큰” , “사용량” 과 같은 개념을 도입해
사용자들이 기능을 마음껏 쓰지 못하도록 제한을 하고 있습니다.
AI LLM 연동 기능도 “서비스” 입니다.
AI 가 붙었다고 특별취급을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이걸 전제로 깔고
요금제가 붙은 다른 서비스를 봅시다.
이를테면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C 업체에서 node.js 호스팅 서비스를 1달치를 결제했습니다.
트래픽 사용량 제한 당연히 존재하구요.
이 C 에서 어느날, 운영비가 증가했다고 요금제를 올리겠답니다.
맘대로 올릴 수 있나요?
1달 전에 고지해야 하는 건 당연한 것이고
왜 올려야 하는지 공지사항으로 세세하고 투명하게, 비용이 어디서 어떻게 증가했는지 다 까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고작 10% 정도 올립니다. 이걸로도 한동안 욕 오지게 먹죠.
지금의 AI 업체들, 그렇게 하나요?
30000원대 요금제로, “충분히 쓸 수 있는 만큼의 사용량” 이라고 다들 팔았었는데
어느새 이정도 요금제로는 하루는 커녕 반나절 지나면 다써서
지금 커뮤니티 사는얘기 게시판만 봐도, 10만원대 요금제로 갈아탄 사람 엄청 보이거든요.
인상폭으로는 2~3배가 훨씬 넘습니다. 그걸 여러 번 이미 했습니다.
명분은 있죠.
새 모델은 더 높은 연산량이 들어가고, 그에 맞게 사용량 차감을 더 늘렸다.
그래서, 연산량이 얼마만큼, 왜, 어떻게 늘었는지 공개 투명하게 하던가요?
그리고, 사전고지 하던가요?
얼마 전에도, 토큰 제한량 적용 먼저 해버리고, X에다 몇초 뒤에 메시지 하나 날리더만.
국가가 제재하긴 힘듭니다.
그래, 그럼 너희 나라 서비스 안할게 할까봐.
소비자들이 나서서, 불매운동을 하든 시위를 하든 해야 하는 일인데
안하죠.
애플 팬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에 얘기했듯이, 애플 팬은 팀쿡이 ㄸ을 싸서 이쁘게 포장해서 1000달러 가격표 붙여도 기꺼이 살겁니다.
실제로, 컴퓨터 본체 바닥에 붙여쓰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바퀴 세트를 88만원 가격 붙여서 엄청나게 팔았고,
극세사 안경닦이에 애플 로고 붙여서 3만원 가격 붙여서 또 엄청나게 팔았습니다.
말기 AI 추종자분들도 마찬가집니다. 그 서비스 제공자들이 해야 할 변명을 자기들이 대신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