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시대의 UX·UI : 2026 하반기 트렌드와 AI 네이티브 실무 전략
현업에 바로 적용하는 실전 인사이트 : '하네스' 제어 스킬부터 대기업의 AI 협업 구조까지
2026 하반기 디자인 씬을 뒤흔들 AI 네이티브 필수 트렌드
양산형 슬롭(Slop)을 거부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LLM Wiki 구축법
11번가 현업 디자인 조직이 실제로 증명한 AI 협업 구조와 최종 판단력
AI 도구는 써봤지만 결과물이 '그저 그런 AI 슬롭'에 머물러 고민인 UX·UI 디자이너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 디자인 씬은 거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자연어 한 줄이면 화면이 만들어지는 '바이브(Vibe)'의 시대, 누구나 손쉽게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나 같은 도구를 써도 누군가의 결과물은 양산형 슬롭(Slop)으로 흘러가고, 누군가의 결과물은 한 끗이 다릅니다. 도구가 평등해질수록, 차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실무자의 감각과 전문성입니다.
문제는, 그 '한끗'이 더 이상 손끝의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이제 디자인은 'AI를 쓰는 일'이 아니라 처음부터 AI를 전제로 설계하는 일, 곧 AI 네이티브한 방식으로 다시 쓰이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상반기 생성형 AI가 UX·UI 현장을 어떻게 재편했는지 결산하고, 필수 트렌드를 읽고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AI 도구를 제어하며 LLM Wiki 같은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법까지 개인의 스킬을 끌어올립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실제 AI 프로덕트 설계에서 길어올린 UX 전문성의 본질과, 11번가 디자인 조직이 AI 시대에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바꾸지 않았는지 현장 검증된 기업 사례까지 펼쳐 보입니다.
평준화의 파도에 휩쓸릴 것인가, 그 위에서 차이를 설계할 것인가. 하반기를 선점할 실무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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