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만들기가 항상 고민이네요
피드백을 받거나 했을때 들은 말들이나 일하면서 들은 말이
제가 용어적인 표현을 하는게 약해서 제가 할줄 아는거나 해본건데도 표현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면접볼때도 마찬가지로 제가 여태 해왔던것들 위주로 말을 하면 면접관이 못알아듣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공장 자동화쪽 엔지니어인데 또 이게 포트폴리오를 만들자니
백엔드에 가까운 파트라서 사진으로 뭔가를 올리기도 애매하고
사진 자료 자체도 보안을 신경써야해서 제가 맡은 설비들 사진을 올리자니 그것도 꺼림직하더라구요
물론 그런 자료가 없는건 아닌데 고객사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런걸 쓰게되면 무단 사용인지라…
공장 자동화에서 제가 주로 참여했던 프로젝트의 아키텍쳐를 올리자니 어떤 하드웨어를 연동했고 시스템의 구조나 설계 같은건 올려도 되려나 싶어도
다른 회사랑 협력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 제가 설계한것도 아닌데 올려도 되나 싶고
이러다보니까 설계적인 부분을 포트폴리오에 올렸더니 저한테 그러면 설계를 한건 아니지 않냐는 대답이 와서 벙어리가 되는데
포지션 제안은 여러개 와도 항상 포트폴리오를 만드는데에서 막히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