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MCP 기반으로 AI에 전문가 사고방식을 심는 서비스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판단AI 서비스 PM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건데 사내에서 정식 출시가 결정돼서, 사전등록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이 아이디어는 아주 단순한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AI한테 "랜딩페이지 카피 써줘"라고 하면 그럴듯하게 나옵니다.
근데 옆자리 마케터한테 보여주면 "이건 좀…" 하면서 결국 다시 씁니다.
프롬프트를 아무리 정교하게 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프롬프트는 "이렇게 써줘"라는 지시이지, 그 분야 전문가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쳐서 결과물을 만드는지를 AI에 알려주는 건 아니거든요.
그래서 접근을 바꿔봤습니다.
지시를 잘 내리는 게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를 AI에 심으면 어떨까.
판단AI가 하는 일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으로, 각 분야 전문가의 프레임워크를 Claude나 Code 에 장착시킵니다.
Claude Desktop이나 Claude Code에 붙이면 6개 전문 페르소나가 추가됩니다.
브랜드 · 그로스 · 스타트업 · 콘텐츠 · 디자인 · 투자.
같은 질문을 해도 사고 프로세스가 달라집니다.
"광고 카피 써줘" 하나를 시켜도, 타겟 정의 → 핵심 메시지 도출 → 톤앤매너 설계 → 매체별 포맷 최적화까지 전문가가 거치는 단계를 밟아서 결과물이 나옵니다.
개발자분들한테 왜 공유하냐면
솔직히 이 서비스의 1차 타겟은 마케터·기획자 쪽입니다.
근데 만들면서 보니까 개발자도 이런 순간이 꽤 있더라고요.
사이드 프로젝트 랜딩페이지 카피를 AI로 뽑는데 매번 generic함
README나 기술 블로그 쓸 때 "개발자 말고 읽는 사람" 관점이 필요함
IR 자료나 피칭덱을 급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전문가한테 물어볼 시간이 없음
MCP 프로토콜 실서비스 적용 사례 자체에 관심 있으신 분
현재 상황
사이드 프로젝트 → 사내 정식 출시 결정
조건: 사전등록 5,040명 달성 시 정식 런칭
현재 약 3,200명 등록 (목표 대비 64%)
정식 오픈 후 무료 베타 제공 예정
아직 사전등록 단계라 바로 사용해보실 수는 없습니다.
오픈되면 등록하신 분들께 베타 키를 먼저 보내드립니다.
👉 사전등록: https://pndn.kr
이메일만 남기면 됩니다. 무료입니다.
아직 시장을 검증하는 단계라,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