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단가 협상 문제
안녕하세요 8년차 개발자 프리랜서입니다.
단가 협상 관련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진행 중에 1~2개월 쉴 생각으로 계약 연장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같이 일 해주시던 수행사 매니저님 통해서 다른 매니저님이 저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다며
7월 초 프로젝트 투입 가능한지 여쭤보셨고,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업체 여쭤보시길래 현재 소속 된 업체 말씀드렸습니다.
매니저님이 업체 통해서 견적서 보내달라고 하셔서
업체 전화 전 단가 얘기가 나올 것 같은 마음 가지고 전화 드렸습니다.
그런데 끊고 나서 보니 단가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다시 걸려다가 지금 단가 얘기할 타이밍이 맞나 싶어
경력 많으신 분께 여쭤보니, 지금 아니어도 계약 되고 아무때나 원할 때 하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보통 대기업원청이 있고, 대기업 자회사가 수행사로 있을때, 수행사로 1차 업체가 견적서 넣을때. 개인 개발자들이 원하는 단가 묻고나서 견적서 만드나요?
아니면 정찰제처럼 이미 등급별 단가가 정해져 있어서 이 단계때에는 개발자와 단가 협상하지 않는 것이 맞나요?
현재 이력서를 막 넣은 단계인데, 단가 얘기는 프로젝트 계약 됐다는 소식 들린 다음하는 게 맞을까요?
아님 견적서 넣기 전 단계에서 하는 게 맞을까요?
이곳에서 오래 일한 분들 얘기 들어보면 그 분들도 정확히는 알지 못하나,
수행사 구매팀에서 정찰제처럼 금액이 정해져있을 것이고, 견적서 단계에서는 단가를 정하는 게 아니라고 하는데.
이게 보통의 상황 맞나요?
이곳 처음 들어올 당시, 그때는 현재 업체와 달랐는데, 거기서는 저한테 단가 제시해달라고 하면서, 그대로 견적서 넣을거라고 했거든요.
단가 협상 언제 하는 게 맞을까요?
업체에서는 아직 단가얘기가 없는데, 없는게 맞는걸까요?
업체는 동일한 상태에서 프로젝트만 바뀐 상황이 처음이기도 하고 단가 협상은 항상 어려워 선배님들 상황과 의견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