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억 기록 앱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앱 하나 조심스럽게 공유드립니다.
최근에 Ember라는 앱을 써봤는데요, 부모님이나 가족의 이야기를 목소리로 기록하고, AI가 그걸 글로 만들어주는 앱입니다.
저는 어릴 때 텍사스 조그만 동네에서 살았는데, 아시안 마켓 가려면 버스 두 번 갈아타고 한 시간을 가야 했거든요. 몇 달씩 한국 음식 못 먹다가 온 가족이 날 잡아서 봉투 여덟 개씩 들고 땡볕에서 붉은개미랑 싸우며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던 게 아직도 기억나서, 그 기억을 Ember에 기록해봤습니다.
이런 기억들을 기록하고 부모님이랑 공유하고 같이 얘기하다 보니까 오랫동안 잊고 있던 것들이 다 떠오르더라고요.
주요 기능은 대략 이렇습니다.
토픽(주제) 선택 후 AI와 음성 대화로 기억 기록
녹음, 대화 기록, 사진 한 번에 저장
AI가 기억을 글/시 형식으로 자동 생성
가족/지인/개인 공간으로 공개 범위 설정
한국어 포함 30개 이상 언어 지원
링크: https://rem.ember.build?utm_source=okky&utm_medium=community&utm_campaign=launch
부모님 이야기 기록해 두고 싶으신 분들께 한 번 써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사용기, 피드백, 어떤 것이든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