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트업들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면접관으로 스타트업들을 면접 봤다는 얘기입니다.
보다보니 스타트업들 특징이 보이더군요.
우선 제일 흔한게 비전만 장대하고 How가 없는 업체들,
그 다음이 비즈니스가 부족한데 꿈만 꾸는 업체들.
이 두 업체가 압도적이었네요.
그 다음이 사짜 느낌나는 사기꾼 같은 업체도 있었고요.
맘에 드는 업체는 딱 한 군데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은 뭔가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프로패셔널한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란 환상이 있었는데 이번에 좀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