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고강도 설계 업무와 혈당
아직 당뇨는 아니지만 가족력이 있어서 당뇨에 걸릴까봐 걱정중입니다.
퇴근 할 때 되면 허기가 많이 져서 저녁만 먹으면 거의 쓰러지다 시피 잠이 드는 경우가 3년째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혈당 스파이크를 몸이 못 견디는지 의심이 가서 연속혈당측정기를 붙여서 혈당을 관찰 해보았습니다.
평일은 오전에 100정도 유지하다가 점심을 먹으면 이상치에 가까운 170까지 올라가더라구요. 식사량을 30%줄여도, 채식으로 해도 여전했습니다.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 오전에 고강도 설계 업무를 하면 간이 혈액으로 당을 쏟아내서 여기에 점심까지 먹으면 혈당이 치솟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주말이나 출근을 안하면 170까지 안올라가거든요.
저 처럼 혈당스파이크 증상이 있으신 개발자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