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아파트 화재, 경매로 팔려서 불 지르고 극단선택
최근 경기도 의왕 아파트의 화재 사건
경제문제로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게 되어 강제 퇴거하기 바로 전날에 60살 남자가 불을 내어 투신자살하고 아내는 집안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건.
아파트의 화재는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아파트는 화재가 난 층부터 그 윗층부터 꼭대기까지는 수개월에서 수년간 사람 살기에 불가능하다.
불에 탄 케케한 냄새가 무자게 지독해서 이 냄새가 연결된 모든 관을 통해서 퍼져가는 통에 아파트 전체에
이 냄새의 피해를 받게 되어 있다.
이 냄새는 심하게는 수년이 지나야 사라져서 그 기간동안에는 살 수가 없다.
만약 1층에 불이 났다면 꼭대기층까지 전부 피해가구이고, 복도식 아파트라면 아파트전체가 피해 가구다.
이런 곳은 한동안 주거하기 힘든 아파트가 되어 재산피해도 엄청나다.
https://www.news1.kr/realestate/general/6155856
잔금·소유권 이전 완료…매각 취소 사실상 불가
배당 절차까지 끝나…화재보험 보상도 제한적
지난 1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단지에서 경찰, 소방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기 의왕시 내손동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A 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으며 A 씨 부인인 50대 여성 B 씨 역시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던 구급대에 의해 14층 세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26.5.1 ⓒ 뉴스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윤주현 기자 =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경매 명도 당일 발생한 화재로 집주인 2명이 숨졌다. 해당 아파트는 이미 경매 매각이 완료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