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가 너덜너덜해진 과정
첫번째 회사(사실상) - 너무 밑도 끝도없이 입사를 해서 프로그래밍에 1도 모른 상태인지라 반년만 다니고 퇴사, 이력서에도 이제 안넣음 (6개월)
두번째 회사 - 3년 1개월쯤 다니던 장비 회사인데 경상도 스타일의 특유의 ㅈ소기업으로써 할배 지망생들의 욕설이랑 나이 갑질에 못이겨서 청채공도 받았겠다 그냥 충분히 다녔다 싶어서 퇴사
세번째 회사 - 역시 경상도 특유의 ㅈ소기업인데 일하다보니 국가과제만 주구장창 하고 리드해줄 사람도 거의 없고 신입이 8할이라 네번째 회사 오퍼 기다릴 동안 다님 (1년 3개월)
네번째 회사 - 두번째 회사랑 같은 유형의 장비를 만들던 회사인데, 해외 대형 프로젝트 건에 들어가려고 충원된 인력 중 하나가 저인데
물리적인 설계 결함을 개발자한테 해결하라고 던졌으니 될 턱이 있나, 당연히 해결 못한걸 무능으로 몰아세우더니 퇴사 압박 줌 (1년)
다섯번째 회사(지금 회사) - 그럭저럭 다니고는 있는데 여기도 언제까지 다닐지는… 일단은 1년 4개월차가 됐는데 진짜 못해도 3년은 다녀야 할텐데 이제 희망도 안보임
이미 네번째 회사 쯤에서 다섯번쨰 회사로 이직할때쯤은 이직이 잦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지라…
너무 많이 옮겨다니지는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런거만 보고도 서류 탈락 시키는 곳도 엄청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