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은 아무리 써도 적응이 잘 안되는데 이런 경우가 잦나요?
옛날에 사수가 github에다가 퍼블릭으로 S사에 납품하는 소프트웨어의 코드 전체를 레포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X될뻔한 경험이 있는 뒤로 git은 좋긴한데 위험하면 위험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갖고있었고
거의 안쓰게 되더라구요
이전까지는 협업을 위한 git 사용이여도 두세명이서 편집을 하고 그러다보니까 충돌이 날 일도 자주는 없었는데
지금 회사에서는 4, 5명이 레포 하나에서 이것저것 올리는데
구조라면 프로젝트 전체 레포가 있고
브렌치를 개인 테스트용으로 만들어놓고 그 브렌치로 테스트가 끝나면 통한 브렌치로 머지를 해서 테스트하는데
제 바로 옆에 동료가 통합 브렌치에 이미 커밋을 하고 푸쉬를 해서 제 브렌치에서는 푸쉬가 정상적으로 됐는데
그 작업내용을 merge하니까 그 사이에 옆자리 동료가 push를 이미 했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상황은 로컬에서 제가 커밋한 내용 이후에 다른 브렌치들에서도 merge를 했던데
이거 그냥 제 로컬에 저장된 통합 브렌치만 제가 커밋을 하기 이전으로 돌리고 싶을땐 어떤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혹시 이렇게 잠깐 사이에 다른 동료가 공용? 통합 브렌치에서 올라온걸 모르고 푸쉬든 커밋이든 하려다가 이러는 경우가 많을까요?
괜히 남들이 해둔 내용까지 꼬일까봐 그게 젤 무섭습니다
어차피 푸쉬는 안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