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깍 한 번에 하네스 세팅 끝 — 하네스 + 우로보로스 + 짝프로그래밍 템플릿
이전에 올렸던 "하네스 + 우로보로스 템플릿, '딸깍'으로 설치 해보세요" 글의 후속입니다.
(이전글:https://okky.kr/articles/1555684)
AI 에이전트한테 코드를 맡기면 70%는 잘 됩니다. 나머지 30%에서 터집니다.
레이어를 건너뛰고, 스펙에 없는 기능을 만들고, 파일 구조를 망가뜨립니다.
프롬프트로 "하지 마"라고 써봤자, AI는 다음 세션에서 까먹습니다.
그래서 만든 게 AI 하네스
템플릿(https://github.com/studioKjm/ai-harness-template)입니다. 프롬프트가
아니라 구조로 강제하는 프레임워크. 이번에 v2.1.0을 올리면서 영상도 만들었는데,
크게 두 가지를 다뤘습니다.
설치가 벽이었습니다
이전 버전까지는 init.sh에 플래그를 조합해서 넘겨야 했습니다. README를 끝까지
읽어야 어떤 옵션이 뭔지 알 수 있었고, 처음 접하는 분에겐 그 자체가 진입
장벽이었습니다.
그래서 설치 마법사를 만들었습니다.
/install 한 줄이면 8단계 질문이 차례로 나옵니다. 버전, 트랙, 권한, Pair Mode,
게이트, Hooks, CI/CD, 스택. 선택지 고르기만 하면 설정이 자동으로 완성됩니다.
AI 짝프로그래밍 (Pair Mode)
이번 버전의 핵심은 Pair Mode입니다. 사람 둘이서 하는 짝프로그래밍과 같은
구조인데, Driver가 AI입니다.
- Navigator (나): 방향을 잡고, 결과를 검토하고, Pass/Retry 판단
- Driver (AI): 플랜 3개를 제안하고, 코드를 짜고, 피드백에 따라 수정
모든 작업에 짝프로그래밍을 걸면 토큰 낭비니까, AC(인수조건)마다 난이도를
붙였습니다. low면 AI가 혼자 직접 구현하고, medium이나 high면 Pair Mode가 자동
활성화됩니다. 하나의 스펙 안에서 섞어 쓸 수도 있습니다 (Mixed Mode).
그 외 v2.1.0 변경사항
- Test Designer: 구현 코드를 볼 수 없는 환경(워크트리 격리)에서 스펙 기반
테스트만 작성하는 에이전트
- 에이전트 9개 → 11개, 커맨드 10개 → 12개
- 코드 품질 게이트 강화
영상에서 설치 마법사 실행 화면과 Pair Mode 워크플로우를 보여줍니다.
⭐ GitHub: https://github.com/studioKjm/ai-harness-template
🎥 YouTube:
🎥이전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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