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 "40조 성과급 요구" 파업 돌입
와 40조나 달라니 미친 것들인가 싶겠지만,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은 무려 300조로 예상됨.

https://marketin.edaily.co.kr/News/ReadE?newsId=01941766645413496
1분기 영업이익이 이미 40조인가 50조 인가 나왔고 계속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300조 남긴 회사에 성과급 40조 달라는 게 터무니없는 수준은 아닙니다.
게다가 삼전은 이재용이 사업을 말아먹으면서 성과급을 전혀 주지 못한 때도 있었습니다.
이 성과급이 왜 중요하냐?
이건희 회장이 노조 때려 막으면서 경영 실적 내서 성과급 배 터지게 주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재용이 사실상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노조가 생겼고, 그 동안 못 줬던 성과급까지 달라는 겁니다.
물론 이런 뻔한 스토리는 신문 어디에도 안 나옵니다.

재래식신문들은 늘 파업에 적대적인데다, 노조가 들고 일어났을 때 대기업 편에 서서 기사를 밀어주면서 그 동안 받아먹은 광고비에 보답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선명성을 드러낼 기회이고, 그래서 노조 파업하면 기사 꼬라지가 죄다 저렇습니다.
신문들이 온정적으로 보도한 파업은 의사파업 딱 하나였음.
참고로 내년에는 올해보다 영업이익이 더 늘어날 전망이고, 확실합니다. 어쩌면 내년에 삼성전자가 이익을 가장 많이 남긴 기업이 될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