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의 시작 claude 3.7 sonnet 과 중국
chatgpt3.5t시절부터해서 지금 에이전틱개발까지 쭉 지켜봤습니다
결정적인 분기점이 claude 3.7과 4.0입니다
3.7부터가 바이브코딩, 4.0부터가 에이전틱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3.5도 가능하긴 했습니다만 개발에 대해서 폭넓게 알고 도메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지만 가능했고요
3.7부터는 워크스페이스와 프롬프트와 벤치마크코드를 잘 사용하면 코드를 실제로 제대로 만들어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4.0 4.5 4.7 opus 가 대단하긴 하지만 사실상 3.7부터는 사람의 손과 머리가 훨씬 많이 들어가야하긴 하지만 그래도 AI가 코드를 제대로 작성해 줬다는 겁니다 (간단한 프로그램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것까지도 만들어줬어요)
현재 로컬에서 claude 3.7급의 sLLM을 가동하려면 맥스튜디오 128GB 정도가 필요합니다
여기에서 3.7급 추론능력과 코딩능력이 있는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DeepSeek V3.2 (671B MoE - 양자화 버전)
구동 사양: Q1.5 ~ Q2_K (1.5~2-bit) 양자화
메모리 점유: 약 90GB ~ 110GB (128GB 모델에서 OS 점유율 제외 시 한계치까지 활용
- Qwen 3 Coder 80B-Next (Reasoning Edition)
구동 사양: Q8_0 (8-bit) 또는 Q6_K 양자화
메모리 점유: 약 70GB ~ 85GB (여유 메모리가 남아 다른 툴과 병행 가능)
- Llama 4 70B (Thinking Variant)
구동 사양: Q8_0 (8-bit) 정밀도
메모리 점유: 약 75GB
다시 말해서 미친 10대들이 맥스튜디오 128GB만 마련할 돈만 있다면 claude code, gpt codex 를 구독하지 않고서도 뭔가 무한정으로 시도해볼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중국에 맥스튜디오 128GB 취미로 살돈 있는 10대가 얼마나 많을지는 모르겠지만
문제는 미국도 일본도 독일도 한국도 중국만큼 허들이 낮은 국가는 없다는 겁니다
deepseeker도 결국 openai 저작권 약탈자(90년 WTO 가입하면서부터 지금까지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고 그것이 결국 미중간의 싸움으로 붉어진 문제지만)로 시작한 회사입니다만
어쨋건 저는 빌게이츠 같은 10대 인간이 한명 발광할때 세상이 뒤바뀐다고 보거든요. 그런 혁명의 환경이 가장 잘 조성된 것이 미국과 중국인데 약탈이든 뭐든 어쨋든 가장 싼 것은 deepseeker 이기 때문에(인건비도 훨씬 쌈) 중국이 무서운 겁니다
만약에 deepseeker가 3.7수준을 맥스튜디오 48gb에서 가동할 수 있다고 한다면 조만간 300만원에 그 능력을 획득한 날이 오는 겁니다
중국인들외에 deepseeker의 사용이 꺼림직하다는 점에서 중국인들은 더 싸고 강력한 자원에 배타적으로 접근하는 것이고요
현재 미국,한국에서 10대들이 LLM으로 뭔가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 적은 이유가 비싸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