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덕트의 중저주파 소음을 노이즈캔슬링으로 크게 줄일 수 있다면
(현재 최신 제어로직인 FxLMS 는 노이즈캔슬링이 아니라 이런 비선형 복합 소음에서는 노이즈확성기라서 못 씁니다)
반도체 공조덕트의 중저주파 공압을 85% 이상 줄여서 반도체 수율향상을 만들 수 있고요
또 CIA와 국정원에 납품할 레이저 도청 방지(스파이들이 유리창에 레이저를 쏴서 음성을 듣습니다. 유리창에 난수 피에조 덜덜이 붙여놔도 그것은 결국 음성과 합쳐져서 패턴이 형성되기 때문에 암호해독으로 음성을 추출합니다)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 더 나아가서 기계식 머플러의 소음을 노이즈캔슬링해서 기계식 머플러를 단순화해서 차량 에너지 효율화를 극적으로 높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불법 레이싱카 개조 1순위는 항상 마후라 개조였습니다 가성비 최강)
미숙아 인큐베이터도 공조기 웅웅거리는 것 때문에 인큐베이터 출신 아기들이 심리적으로 취약한 부분이 있다는 논문들도 나오는데 이 신경망 모델이 이걸 풀수만 있다면 애기들한테도 좋겠죠
근데 못 푸네요 음
신경망 자체 동역학으로만으로 FxLMS보다 residual pressure가 2.5배 정도 낮긴한데 이런 비선형 복합 중저주파 소음에서 FxLMS라 소음을 오히려 키운다고 하면 신경망 모델은 소음을 아주 살짝 줄이는 정도 밖에 못하네요
그래서는 안되고 중저주파 소음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알아서 상쇄시키려면 학습효과가 누적되어야 되는데 지금 정확한 학습 타겟을 못찾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한계는 아닌 것 같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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