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널을 쓸때마다 항상 의문이었던 점
‘왜 터미널은 하나같이 조작감이 구릴까’
이게 의문인데요…
가령 GUI 환경에서 터미널 창이라고 해도 크기를 줄이고 늘릴 상황이 거의 필수적일텐데
그에 따른 대응이 잘 안되서 줄바꿈이 깨진다거나 하는 경우 하며
마우스를 곁들인 조작의 경우
그냥 사소하게는 VS code에서 마우스로 긁어서 특정 텍스트를 복붙 해야되는 상황이면
드래그 하는데 눈꼽만큼만 터미널 영역을 벗어나게 범위로 드래그를 하면 스크롤이 쫘아아아악~ 되더라구요
터미널을 쓸때만 복붙을 컨트롤 CV로 된다는것도 용하다 싶은 상황이 잦구요 ㅋㅋㅋㅋ
그런 느낌이련지…
더 활동성 좋은 옷도 많아진 최첨단 소재의 시대에 클래식한 복장을 고집하는 야구, 골프 같은 운동 종목을 보듯이…
터미널도 옛날의 뭔가 헤리티지를 남기려고 조작감을 일부러 구리게 한건 아닐까 싶은 느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