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기업들이 어학점수를 참고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아직도 그게 이해도 안갈 뿐더라 모르겠는데요…
기술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걸 따지는건 그게 맞다고 보는데
토익, 토플 등등의 영어 어학 관련 어학점수를 왜 보는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고 해야될지
중국어나 일본어, 기타 언어 관련된 직무인 경우는 몰라도
사실 이런게 영어를 얼마나 잘 구사를 할 수 있는가의 척도인지는 의문이 큽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토익 몇점이네 하는 사람 중에서 사실 영어 단어라던가 구사를 얼마나 잘하는가에 대한거는
저는 영어 어학 시험을 준비해본 경험이 전무한데
보통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거나 저보다도 뭔가 못한 경우를 많이 봐서요…
영어 구사자랑 대화하는 사람이 오히려 저한테 단어나 표현이나 뭔가를 구사할때 물어보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사실 돈낭비라고 해야될지… 저런 어학시험 주관사에 돈을 받기라도 할까
뭔가 국가적으로 검정이 되는 뭔가의 시험도 아닌걸로 알거든요
가격도 싼 편도 아닌데 저런걸 쳐야된다는게 너무 짜치구요
시험을 쳐서 뭐 점수를 얼마만큼 나온다고 해도 그게 뭔가가 의미 있기는 한걸까요?
아니면 그만큼의 ‘공부를 했다‘는 성의를 보려고 하는건지…
근데 그것도 말이 안되는게 기술 관련 자격증도 있는데 굳이 저런걸? 싶네요
그리고 왜 기술 관련 자격증은 이해가 가냐 하면
영어가 거의 세계 공용어 수준인데
어느 분야들 깊게 파고들려면 어쨌든 마주하는게 그 나라들의 언어일텐데
그걸 어느정도 하면 덩달아 하게 되지 않나… 그런데 굳이 저런걸 대학 가거나 해외 취업도 아닌데 쳐야되는 의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네요
저는 솔직히 막말로 영어 어느정도 읽고 쓰고 말하는거 하고 기술문서를 보는데 문제가 없는 정도면 되지
사실 ‘저런거?‘ 정도의 느낌인데 또 막 그렇게 생각하기에도 거의 필수 옵션 느낌이라 짜증만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