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컴공 졸업 후 현재 백엔드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최근 취업 시장이 많이 어렵고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이야기도 들려오다 보니, 대학 내내 목표로 했던 '회사원'이라는 삶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생겨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는 회사가 안정적이라고들 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회사 역시 결코 영원히 안전한 울타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현장직이나 자영업 등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배님이 자영업이나 다른 길 대신, 굳이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커리어를 이어가시는 핵심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철없는 질문같지만 선배님들의 솔직한 경험담이나 생각을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