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I 글 보고 느낀 나의 생각
https://okky.kr/articles/1554122
이 글 보고 제 생각을 작성합니다.
우선 AI 가 100% 첨부된 글 들은 제 기준에서 “똥 글” 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똥 글” 은 인터넷에 똥 을 싸지른 다는 의미 입니다.
AI 가 100% 작성된 글 들에는 일련의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과도한 이모티콘 사용
→ 근 3년 에서 2년 사이에 발행된 글 들을 보면 헤딩 글 의 문단 제목이나 이런 부분에 이모티콘이 들어간 글들이 많습니다. 이건 특히 GPT 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대충 👍 ,✅ 이딴 이모티콘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간결한 내용
→ 어떠한 현상 이나 원인을 설명할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느정도의 미사여구 들을 사용하여 설명할려고 합니다. 요점 만 말하는게 좋을수도 있으나. 이 현상을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때는 미사여구를 사용할수밖에 없죠 근데 AI 는 이러한 미사여구는 전부 배제합니다. (아마도 출력할수 있는 토큰 값이 한정되어 있다 보니 최대한 간결하게 작성하기 위해 삭제하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작성한 장문의 글들을 넣고 AI 에 맡기면 상당히 많은 미사여구가 사라지는걸 알수 있습니다.
경험의 부재
→사실 이게 제일 큰 문제인데 그냥 AI 에 질문 하고 작성한 글 들 대부분은 본인이 증명한게 아니라 이것 조차 AI 한테 맡긴다는 겁니다. 과거 AI 이전 우리가 글을 작성할때 대부분 은 글을 찾아보고 이러한 명령어가 실제로 동작하는지 직접 입력해보고 문제가 없었는지 있었다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등 이 작성되는데. AI 로 똥글을 싸지른 글 대 부분은 이러한 내용은 쏙 빠지고 그냥 나열만 한다는 점 입니다. 그러니 이게 할루시네이션 인지 도 모르고 글을 올리겠죠.
생각의 부재
→ 그리고 경험의 부재 로 인해 그게 진정 본인의 지식이라고 할수 있는지 도 의심스럽습니다.
개인적으로 글을 작성할때 저는 90 ~ 95 % 는 제가 작성하고 나머지 는 AI 를 통해 검토 받습니다.
맞춤법 이나 혹은 잘못 설명된 부분을 검증 합니다.
제가 글을 작성할때 잘 모르는 부분의 경우에는 저 만 의 비유를 통해 이해하는 편인데 이 정보가 잘못된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해한 비유 이기 때문에 남에게 설명하기도 어려울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을 AI 를 통해 수정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경험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하기 때문에 향후 이 글에 대해 검증을 추가로 할 필요도 없어집니다.
(물론 중요한 핵심 들을 놓쳐서 빠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나면 기억에도 더 많이 남습니다.
AI 로 인해 생산성이 올라갔을지언정 본인의 경험 과 생각이 없다면 “글” 이 대체 무슨의미가 있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