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3년도에 컴퓨터공학과 졸업 후 지금까지 개발자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계약직, 인턴, 부캠 2번 등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취업이 되지 않아 점점 자신감도 떨어지고 방향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이제 20대 후반에 접어들다 보니 현실적인 압박도 크게 느껴지고, “내가 정말 개발자를 계속 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지인 소개로 IT 교육 운영(교육 기획/운영) 직무 제안을 받았습니다. 계약직이긴 하지만 새로운 방향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개발자로 취업이 늦어지는 상황에서, 이런 교육 운영 직무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2. 계약직으로 IT 교육 운영을 경험하는 것이 이후 커리어(개발 or 기획)에 도움이 될까요?
3. 만약 다시 개발자로 돌아오고 싶을 경우, 커리어가 꼬일 가능성이 클까요? (꼬이겠죠..)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해보신 분들의 경험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