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석유 수출 허용하기로...
동아일보에서 가져옴.
미국이 전쟁 상황에서 이란산 원유 제재를 30일간 한시적으로 완화
최대 21조 원 규모의 수익 가능성 논란
유가 급등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적국에 수익 기회를 제공한 정책이라는 비판
베네수엘라에서 마두로 제거한 경험이 독이 돼서, 똑같이 이란을 기습 공격했습니다. 협상 중에 기습 폭격하는 양아치 짓을 저지름…
민중봉기는 커녕 오히려 신정체제를 지지하는 이란 국민들 여론이 결집하며 정권 교체도 실패했습니다. 그나마 잔존하던 정권교체 세력들도 뿌리가 뽑힘.
어제 오늘 이스라엘이 대규모 미사일 폭격을 당함으로써, 이란의 미사일 공격 능력을 제거하지도 못했다는 게 드러남.
전쟁이 늘어지자 미국 내 기름값이 두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1리터 1650원이던게 3000원을 넘어버린 상황이고, 중간선거는 째깍짹각 다가옴.
이란 정권 교체하려면 최소 70만 명의 지상군이 필요한데, 그랬다가는 MAGA 지지자들이 완전히 돌아서게 됨.
전쟁을 끝내고 싶지만 이란이 호르무즈 틀어막고 있으면 국제유가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미국이 끝내고 싶다고 끝낼 수 있는 전쟁이 아님.
이란의 무기는 “물가”였던 셈.
사실상 이란을 달래주고 동맹국들 에너지 압박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원유 수출을 풀어줌.
네타냐후한테 질질 끌려 다니며 꼬붕 노릇만 하고 다님. 임진왜란 참전해서 명나라 멸망시킨 만력제를 보는 거 같습니다.
느낌상…
미국이 중국한테 확실히 밀리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전세계 GDP의 25%가 미국이고, 20%가 중국입니다. 앞으로 5~10년 안에 두나라 GDP가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은 게, 캐나다, 영국, 유럽, 중국이 미국을 배제한 자유무역진영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공백은 빠르게 메꿔지고 있습니다.
유럽은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이 빠진 자리를 중국으로 대체하고 싶어하고, 중국은 유럽의 지원으로 패권국 지위를 얻고 싶어함.
이번 전쟁으로 중동의 친미 국가들은 미국에 대한 불신이 커졌고, 미군 기지가 안보 위협이 되어버림.
전쟁 막으려고 유치한 미군 기지 때문에 전부 전쟁에 휘말려버렸습니다.
수나라, 고구려와 전쟁으로 망함.
명나라, 임진왜란 참전했다가 망함.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