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사바티컬 혹은 마이크로 은퇴
어차피 파이어는 환상이란걸 다들 알고 계실거라
어떻게 오래 일할까를 고민하실것 같아요 혹은 고민도 없이 그냥 하고 계실지도요
요즘 미니 사바티컬이나 마이크로 은퇴가 유행한다고 하네요
유행이라는 단어도 추상적일수 있고 주변에 좀 보인다 정도로 이해해도 될까 싶네요
회사에 휴가가 많이 남아서 반강제 적으로 쭉 혹은 휴가를 계속 가지게 되는데
굳이 요즘 불안한 정세에 어디 놀러가기도 그래서 - 돈도 별로 없구요…
반은 놀러 가고 반은 집안 청소 공부 게임 영화 같은것에 시간을 쓰게 되네요
충분히 리셋되고 충전되는것 같아서 좋네요
이전엔 휴가 쓰려면 어디 놀러가야 될것 같고 아니면 안쓰게 되는것도 많았는데 자주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쉬어야 쉬는 법도 아는것 같네요
책도 몇권 쭉 읽었는데 거의 나이듦 혹은 새로운 사회 세대에 대한 책들이었는데 재밌었습니다.
온라인 강좌도 이전과 다른 배움 방법이 생기기 시작했구요
노트북lm 에 스크립트 넣고 요약해달라 혹은 질문 하면서 배우니까 좋은것 같네요 - 착각일수도 있습니다.
책도 비슷하구요 gpt 한테 물어보면서 책 읽으니 좀더 좋은거 같아요 - 이전엔 독서모임을 찾아다녔던것도 같은데요
여행에 있어서도 ai 한테 일정 짜달라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 적절하게 짜줘서 초반에 들어가는 스트레스도 많이 적고
나머지 세세한걸 다른사람들한테 넘기기도 쉽고 나이도 이전보다 들고 몸도 힘들고 시간도 한정되어 있으니 최대한 위임하게 되네요
북마크도 탭을 엄청 쌓아둬서 소화해도 해도 없어지지 않았는데 컴으로 다 연동시켜서 쭉 소화하고 기존의 북마크도 정리 한번 했더니 시원하네요
그러면서 느낀건 해봐야 몇년 혹은 몇개월 몇주전 북마크인데 이미 없어진 사이트가 꽤 되네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