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엔지니어의 이야기를 소설로 썼습니다. 베타 리더를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테스트자동화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품고 있던 생각이 있었습니다. QA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 왜 없을까. 개발자 이야기는 많은데, 테스트하는 사람의 이야기는 없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썼습니다.
『소프트웨어 품질 오디세이 — QA 엔지니어 김준호의 7개월』
핀테크 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한 QA 엔지니어가 7개월 동안 겪는 일들을 소설로 풀었습니다.
200줄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채웠는데, "성능"이란 단어가 한 줄도 없었던 순간
0원 결제가 통과되는 걸 새벽에 발견한 순간
개발자에게 "이건 버그 아닌데요"라는 말을 듣고 근거를 만들어야 했던 순간
현장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장면들입니다. 프롤로그는 1996년 아리안 5 로켓 폭발 실화에서 시작하고, ISTQB CTFL 4.0 실라버스의 핵심 개념들이 스토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현재 원고가 완성된 상태이고, 출간 전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베타 리더를 모집합니다.
이런 분이면 좋겠습니다
QA/테스팅 실무자 (내용의 현실감을 봐주실 분)
개발자 (QA와의 협업 장면이 어떻게 읽히는지 궁금합니다)
IT 업계 비개발직 또는 비전공자 (전문용어 없이도 읽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혜택
도서 감사 인사에 성함 수록 (희망자)
우수 피드백 제공자 초판 증정
진행 방식 신청 → 선정 안내(이메일) → 원고(PDF) 수령 → 2주 이내 피드백 설문 회신
신청 링크: https://forms.gle/aMsyz6rQmEK6cdXo6 마감: 4/7(월)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