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는 회사도 뭔가 짜증이...
저보고 관두라 하는건 아닌 느낌인데
팀장분이 최근에 바뀐 이후로 저랑은 좀 안맞는 느낌이랄까요…
자꾸 서류 작성을 해도 다른 사람이라면 안짚고 갈 부분을 굳이 제가 쓴 서류에는 짚고 넘어가고
맞는 용어를 썼음에도, 정답이라는게 없는 용어나 표현도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굳이 주장하는데
이것도 말을 좋게 하면 모를까 ㅅX 같은 말 추임새로 넣으면서
너는 일을 왜 그렇게 하냐 이런식으로 타박인지 농담 장난인지 하는거 보면…
아무리 상사이고 실무자랑 임원 관계여도 그렇지 “야! ??해라“, “야! ?? 좀 사와라“이런 말투도 그렇고
자꾸 이러면 자기랑 일 같이 못한다 이러는데 나도 하기 싫은데 뭐 어쩌라는건지
그냥 빨리 부서 이동이나 시켜달라 할까 싶기도 하고…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느낌도 꽤 있어서 비유하자면 학생때 학교 중앙계단으로 올라가면 욕하는 선생님 느낌으로
굳이 안해도 될 말을 욕 섞어가며 하질 않나
이게 관상적인 부분도 있는거 같은게
직장을 여러차례 옮겨다니면서 비슷한 외형의 사람을 한두명 본게 아니라 저 분 포함하면 3번째인데
3번째 다 성격이 좀 어려운 사람이라 퇴사한것도 비중이 영 적지는 않네요
처음 경험은 음…
두번째 경험은 뭐지…
세번째 경험은 맞나보다… 이런 느낌으로…
또 저런거 이외에는 멋지고 성격도 나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임원진보다 프리하거든요
그런데 일적인 부분에서는 자꾸 저한테 뭐 있는지 안잡아먹어서 안달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모르겠네요 하…. 커리어 걸레짝 되서라도 오래 다니고 싶은데
서류 작성을 해도 상사 마음에 흡족할 서류를 준비하는 느낌이라 그렇고
그거 신경쓰느라 더 일 진행이 안되고 또 한소리 듣는 느낌이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