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에서 HTTP 상태 코드 어디까지 쓰시나요
현재 회사에서는 HTTP 상태 코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성공이든 실패든 200으로 내려준 뒤 body 안의 success, fail 값으로 분기하는 구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한 200, 400, 401, 403, 404, 500 정도만 구분해줘도 클라이언트 쪽 네트워크 레이어 설계가 훨씬 깔끔해진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실무에서 HTTP 상태 코드를 어디까지 쓰시나요?
2. 그렇게 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표준을 따르는 건지, 팀 컨벤션인지, 아니면 현실적인 제약 때문인지.
3. “다 200 + body로 처리” 방식을 쓰시는 곳도 있나요? 있다면 왜 그 방식을 선택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4. 만약 본인에게 전권이 있다면 어떤 구조로 설계하시겠습니까?
5. 클라이언트 개발자분들께도 여쭤봅니다.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HTTP 상태 코드를 같이 내려주는 게 무조건 편하지 않나요? 혹시 “다 200이 더 편하다”고 느끼시는 분이 계시다면 어떤 상황에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6. 기존에 다 200으로 쓰다가 상태 코드를 도입한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