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에서 '열심히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이 있을까요?
퇴사 후 이직 준비 중인데, 우울하네요.
서류도 정말 많이 다듬고, 경력기술서까지 따로 작성했습니다.
회사 지원할 때마다 회사 요구사항에 맞게 이력서도 수정했습니다.
기본적인 일이라는 것은 아는데, 서류가 붙지 않으니…정신이 힘듭니다.
이력서 쓰면서 알고리즘, Java , 그리고 나머지 공부, 별도로 스터디도 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부 아니면 이력서만 쓰고 지냅니다.
결과를 보니, 그냥 열심히만 하고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현재 넣은 곳들은 누구나 아는 서비스 기업 위주로 넣긴 했습니다.
저도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부딪혀본 건데, 최선을 다한만큼 더 타격감이 크네요. ㅎㅎ
3월까지만 넣고 4월에는 소규모 서비스로 가야할 것 같습니다.
착잡하네요.ㅎㅎ (경력은 4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