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이직 하신 분 계실까요?
일단 제가 경력이
1) 인턴(이력서에는 안씀) - 6개월정도 근무
2) 정직원 - 3년 1개월 근무
3) 정직원 - 1년 3개월 근무
4) 정직원 - 1년 근무
5) 정직원 - 1년 2개월 근무중
이렇게 있는데
이제 아무래도 이제 이직이 잦다보니까 이미 4번 회사 재직 중일때도 퇴사 전에 오퍼가 온 곳이 있어서 이력서를 상세하게 써서 냈더니
이직이 잦다는 피드백이 오면서 아무래도 어렵겠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다니는 곳은 최소 3~5년은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이게 업계 특성도 있고 단순히 소프트웨어, 웹 간의 결합이 아니라 도메인이며 하드웨어, 기구, 전기적인 부분도 다 엮여있어서
프로그램 상의 결함이 아닌데도 그런거처럼 여론몰이하는 회사 분위기도 강하다보니 퇴사를 하게된 케이스가 많았구요
지금 회사 역시 그런 상황에서 저도 지치기도 하고 의욕도 안났던건 “이 회사는 좀 다를까?“하고 입사한지 반년 되기 이전에도 깨달아서 그렇구요
사실상 지금은 커리어를 쌓기 바라는 생각은 거의 가고 그냥 저도모르게 연차를 쌓아야된다는게 강한데
저처럼 저런 경우는 이직이 잦은편은 맞는거 같으면서도 이게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거같아서
어느 정도인지, 혹시 지금이라도 재직 중에 서류들은 넣어보면서 면접 잡히면 다녀보는게 나은 방법이긴 한걸까요?
여태 쌩퇴사만 해와서 이번에는 좀 더 좋은 제안이 오면 그럴때 퇴사를 해버리고 싶어서요
혹시 이게 악영향이라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