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코드를 "진화"시키는 개발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 REAP
안녕하세요. AI 도구들 많이 쓰고 계시죠…
AI 에이전트(Claude Code)로 개발하다 보면
새 세션 열면 컨텍스트가 날아가고, 여태까지 학습시킨 컨텍스트 날리기 아까워서 오래 쓰게되고…
나름 문서로 기록을 남겨보겠다고 열심히 readme, claude.md 에 저장을 해보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조금씩 outdated 되고…
어떨때는 내가 열심히 만들어놓은 문서를 ai 가 쌩까고 지가 맘대로 할때도 많고….
이 컨텍스트 윈도우의 한계를 매번 체감하게 되셨을 겁니다. 저도 많이 그랬구요.
spec-kit 이나 superpower 를 좀 써봣는데, 전반적으로 사용성은 나쁘지 않지만 특정 기능에 대한 일회용 작업을 할때만 적합하고 장기적으로 프로젝트 개발에 지속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어려웠습니다. (superpower 는 꽤 만족한 편이라… 계속 쓸거같네요.)
그래서 REAP 이라는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Recursive Evolutionary Autonomous Pipeline 의 약자이구요…
생물학의 세대 진화에서 개념을 차용하였습니다.
쉽게말하면 AI와 인간이 세대(Generation)를 거듭하며 소프트웨어를 진화시킬수 있게 해주는 개발 파이프라인입니다.
프로젝트의 설계 정보와 지식을 "Genome"으로 관리하고,
한 세대는 Lifecycle (Objective → Planning → Implementation → Validation → Completion ) 을 진행하게 되고…
세대가 종료되면 lineage 에 아카이빙 시킨 다음, 다음 작업의 목표를 갖고 다음 세대를 탄생시키고…
한 세대 안에서 습득한 지식 또는 개선사항 들은 Genome 에 추가 하고…
이런 반복적인 파이프라인을 통해서 소스 코드 (Civilization) 을 계속 진화시켜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AI 에이전트와 체계적으로 협업하고 싶은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클로드 코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GitHub: https://github.com/c-d-cc/reap
문서 페이지 : https://reap.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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