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올라오는 회사공지 중하나
회사에 다용도 접시가 있는데
그걸 쓰고 나선 설거지 까진 하는데
그걸 씻고나서 물기를 제거후에
원래 있던 찬장에 안놔둠
싱크대에 고대로 둬서 그 그릇은 계속 튀는 물에 맞아서
영원히 쓸수가 없음
그래서 쓴사람은 물을 닦아서 찬장에 넣으세요라는 공지가 종종 올라옴
요즘 드는 생각은 집안일을 아는 사람이 진짜 드물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음
핵가족화의 폐해라고 생각이 듬, 알려준 사람이 없으니 못배웠고 그러니 고대로 행동하는거임
또다른 예로 정수기 물받이가 가득차있는데 거기에 물을 계속 버려서
물이 넘쳐 흘러 바닥이 다 젖는 이슈도 종종있었고
이게 눈으로 안보이나? 싶기도한데
생각보다 거기까지 생각이 도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번외로 원룸 빌딩에 살다보면
쓰레기를 일반 봉투에 라도 안넣고
쓰레기 모음을 그대로 들고 나와서
거치장에 “흩날려라 천본앵”을 시전하는 사람도 존재함
집주인 가끔 빡쳐서 문자로 이거 이렇게 버린사람 CCTV 털어서 잡아낸다 공지함
이런걸 통해서 세상은 참으로 야만스럽구나라고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