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고민] 4년 차 SI 개발 후 2년 차 운영/품질 관리자,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95년생으로, 지방대 컴공 졸업 후 2020년부터 금융 SI 업체에서 4년간 개발자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금융업을 하는 공공기관 성격의 회사에 '2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전산 운영 및 품질 관리직으로 이직하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관리자로서 보고서 작성과 문서 역량을 쌓는 데 집중하느라 개발 실무와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계약 만료 시점인 4월을 앞두고 전환이 불투명해지면서 다음 행보에 대해 깊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다시 개발자로 돌아가기엔 금융권에서 습득했던 C언어, JAVA, 오라클등이며, 최신 트렌드는 전혀 모르는 상황이고 관리자로 남기엔 스스로 뚜렷한 강점이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냉정하게 보았을 때 어느 방향이 더 경쟁력 있을지,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