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주도개발 + TDD로 서비스 구축하기
Claude Code로 AI 더빙 서비스를 만들면서, 코딩 에이전트를 제대로 쓰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가장 큰 교훈은 이것입니다.
"AI에게 코드를 쓰게 하기 전에, 먼저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Spec-Driven Development(스펙주도개발) + TDD + Claude Code 조합을 시도했습니다. GitHub의 오픈소스 spec-kit을 Claude Code 슬래시 커맨드로 포팅한 Speckits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어 적용했고, 결과가 꽤 달랐습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가장 다른 점 세 가지:
1. 엣지 케이스를 구현 전에 발견합니다. /speckits:specify 단계에서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모호한 부분을 질문하는데, 이 과정에서 "동일 언어 선택 시 번역 API 호출 생략"같은 최적화를 구현 전에 설계할 수 있었습니다.
2. TDD가 AI의 가드레일이 됩니다. 테스트가 먼저 존재하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코드를 검증하고, 실패하면 자동으로 수정합니다. "그럴듯한" 코드가 아니라 "맞는" 코드를 만들어냅니다.
3. Constitution(헌법)으로 아키텍처가 일관됩니다. FSD 레이어 규칙을 .specify/memory/constitution.md에 정의해두면, 6개 기능 브랜치 전체에서 에이전트가 자동으로 준수합니다.
만든 서비스: 오디오/비디오를 업로드하면 ElevenLabs STT → Gemini 번역 → ElevenLabs TTS 파이프라인을 거쳐 원하는 언어로 더빙해주는 Next.js 웹 서비스입니다.
자세한 경험은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 Velog 글: https://velog.io/@jaemin_ve/스펙주도개발-TDD로-AI-더빙-서비스-구축하기
👇 GitHub: https://github.com/jaeml06/perso-ai-devrel-internship-assig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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