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삭감 통보 고민
임원진 회의에서 연봉 삭감을 예고했고 본격적인 연봉 반영에 대해서는 곧 협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10년차 쯤 되는데 정말 골치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40이라 이제 어디로 옮기기도 쉽지 않은데요.
가뜩이나 연봉도 많은 편이 아닌데 1000만원 정도가 깎이는 것은 진짜 엄청난 타격입니다.
정상화되면 복구시켜 주겠다고 하지만 솔직히 언제 정상화될지는 장담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일단 시장 상황상 나중에 불이익을 감수하고 삭감을 어쩔 수 없이 인정한 상태에서 이직을 도모해야 할까요?
월요일날 이 얘기 듣고 오키에 글 올릴까 말까 수없이 글을 썼다 지웠다 하면서 망설이다가 용기 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평소에 다니던 커뮤니티에서 얘기할 곳이 여기 밖에 없어요..
답답하네요 그냥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