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포기해야겠네요..
서합이 하늘에 별따기인것도 있고,,
음.. 최근에 중견기업 한 곳에서 라이브 코딩+기술 면접을 봤습니다…
사전에 받은 메일 안내에는 AI 사용 질문 금지라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그래서 직접 해당 조건에 맞춰 디자인패턴부터.. 공통포맷, DDD, 글로벌 예외처리 등 다양한 구조를 1시간 안에 구현하기 위해 AI에게 요구조건을 무작위로 달라고 해서 1시간 타이머 맞춰놓고 프로젝트를 수십번을 지우고 생성하면서 연습하고 하나하나 말로 설명할 수 있게 어노테이션부터 해서 자세히 다 공부를 하고 준비해 면접에 들어갔는데,,,
AI로 구현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때부터 뇌정지가 왔는데.. 요구조건을 보니
겉으로는 CRUD 문제였는데 실제로는
테이블 설계, 연관관계 처리, 비즈니스 검증, 동적 조회까지 포함된 문제라 난이도가 꽤 높게 느껴졌고..
AI로 개발은 하였는데.. 요구조건에 맞게 개발하면 AI를 세세하게 컨트롤 하지못해서 결국 준비못한 기술들이 사용되면서.. 바보가 되었습니다..
구현 이후에는 작성한 소스 코드를 하나씩 보면서 왜 그렇게 작성했는지 전부 질문하는데.. 그냥 스트레스만 받고.. AI짠코드 질문들어오면 그때 파악하고.. 하…
그냥 스트레스만 받고… 현타만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