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버블
이틀 사이에 코스피가 1천이 빠지고 오늘 다시 550포인트가 올라요. 이게 대 혼돈의 멀티버스도 아니고 참..
제가 판단하기로는 버블입니다.(아래 차트는 chatgpt 군이 고생해서 만든 차트입니다.)

대충 설명을 드리면 외국인이나 기관이 3천에서 4천까지 1천 끌어올릴 때 45~50조원씩 순매수를 했다면..
개인들은 그 후부터는 코스피 1천을 올릴 때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0조원씩 순매수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고..
그 후 시간이 흘러 2000을 더 끌어올려 코스피가 6천피가 되었지만 사실 상 순매수는 둘이 각각 40조원씩을 더 했을 뿐이죠.
그래서 시총을 각 투자 주체의 순매수누적으로 나누면.. 맨 아래의 하향 곡선이 나오죠.
원래는? 4천 이후로는 그냥 완만한 수평선이 되거나 아주 살짝만 하향 곡선을 그려야 하는데.. 실제로는 많이 하향 곡선을 이루게 되죠.
쉽게 이야기하면 동네 계를 하면서 기존 만원(??)에 만원 넣어서 이만원 만들었는데..
좀 지나서 봤더니 장부상에 곗돈이 4만원이 되었는데 실제 통장에 넣은 돈은 만원만 넣었다 이겁니다.
2만원만 추가 입금되었던 것이죠.
그러면 만원은 어디갔냐? 누가 곗돈을 안냈던 것이죠.
곗돈 사기였어요. 버블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제 어제 폭락해서 5천까지 내려가도 기존에 충분히 성을 튼튼하게 쌓았으면 그렇게까지 급락하지 않는데 그렇지 않았으니 급락을 하게 된 것이죠. 물론 다시 쌓으면 되지만 그러면 1천씩 올라갈 때 기관이나 외인이 최소 50조원씩 순매수를 해야할 거에요.
(물론 실제 입금한 돈 100조로 코스피 장부상 천조 이상이다 하는 그것도 버블이지만… 그게 주식이겠죠)
버블도 적당히 끼어야지.. 이틀 사이 20%가 날라가는 일은 없었을 거에요.
(어제 sns 상으로 2일 사이에 1천조가 날라갔다고 하니 1000포인트가 1천조 정도 되나 봅니다.)
버블이냐 아니냐 그것은 얼마만큼 실제 돈이 쌓였냐 라는 것으로도 알 수 있을 거에요.
가격이 오를 수록 저가에 산 투자자들은 실제 똑같은 돈을 투입하지 않고 풍선만 키워서 터트리는 경우가 많아요.
오늘도 몇조 안되는 돈으로 500 포인트를 올린다.. 그러면 버블의 징조라는 것이죠.
물론 pbr 이런 것과는 별개의 투자자 심리를 이용한 저만의 평가 지수입니다.
별개로 전쟁이 장기화 될지 그냥 끝날지는 아무도 몰라서..
시나리오 두개 만들어봤어요. 전쟁이 빨리 끝나는 시나리오와 만약 1970년도에 있었던 석유파동이 정말로 생긴다면..
📈 시나리오 1: 조정 후 7,000 강세장
2026년 3월 현재 5,792 수준에서 출발하여 약 10주간 4,800대까지 조정을 거친 후, 반등하여 2026년 9월경 7,000 돌파를 목표로 하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는 AI·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지속되고 한국 기업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경우 상정할 수 있는 강세장 경로입니다.


Generated chart: kospi_bull_7000.pn
📉 시나리오 2: 석유파동 → 3,000 약세장
5,792에서 약 6주간 소폭 조정 후,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 의한 유가 급등(석유파동)이 트리거가 되어 글로벌 위험 회피 심리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는 시나리오입니다. 2008년 금융위기 수준의 낙폭에 준하는 12% 이상 주간 급락도 현실화될 수 있으며, 2026년 9월경 3,000선까지 하락하는 베어마켓 경로입니다.


주요 레벨 요약
구분 | 현재 (2026.03.05) | 조정 저점 | 6개월 목표 |
|---|---|---|---|
🟢 강세 시나리오 | 5,792 | ~4,800 | 7,000 |
🔴 약세 시나리오 | 5,792 | ~5,200 | 3,000 |
⚠️ 유의사항: 위 차트의 미래 구간(점선)은 가상 시나리오이며, 실제 투자 판단에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코스피는 2024년 초 2,400대에서 2026년 초 6,000대까지 이미 역사적 상승을 거친 상태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perplexity 양이 힘써주었습니다.)
재밌네요.
(데이터가 정확하게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재미로만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