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게 지시하고 잘 되길 바라는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됩니다.
요즘 개발 분야에서 Claude Code 가 널리 사용 중인듯 하네요.
제 경우는 OpenAI ChatGPT Plus 구독으로도 충분하게 Codex 에이전트 기반의 바이브 코딩으로 업무에 필요한 작업을 활용하며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보조 도구로 Gemini + GitHub Copilot 도 사용 중인데요.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느끼는 점은 에이전트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에이전트 활용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학습 및 개선이 필요한데 이것 만으로도 적지 않은 노력이 필요하네요.
바이브 코딩으로 개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다만 만들어 지는 산출물(소스코드, 이미지, 문서 등등)들에 대한 관리와 유지보수성 측면에서 시간과 비용이 생각보다 들어 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고, AI 에게 지시하고 원하는 결과로 잘 되길 바라는 내 모습을 바라보게 되네요. ^^
에이전트의 발전에 따른 아쉬운 점이 동일한 프롬프트에서 만들어지는 과정과 결과가 미묘하게 매번 달라지기 때문에 프롬프트 템플릿에 대한 노하우가 의도되도록 전달이 어려워서, 맥락만 관리하고 시스템 지침과 프롬프트를 관리를 굳이 해야 하나 싶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바이브 코딩이면 경험과 감이 늘어나는 것도 좋은 학습이 됩니다.
팀 또는 회사 단위로 관리하는 바이브 코딩 운영 방안이 개발 방법론으로 나오면 좋을 거 같은데 혹시 이미 알려진게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