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문자 자동 수집 및 구글 시트 연동 챗봇
저는 화물운송 기사님들의 배차를 하는 사람입니다.
매일 일과가 끝나고 나면 기사님들의 작업결과 일지가 문자로 쏟아져 들어오지요.
이걸 엑셀에 일일이 작업하다보면 퇴근시간이 1시간은 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거의 2달간 gemini 멱살을 잡고 끌고 가다시피해서 어찌어찌 프로그램이 돌아가게는 만들어 봤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개발자님들의 털끝만큼의 실력도 못따라가지만, 피드백을 좀 받아보고자 합니다.
(코드야 제가 짠것이 아니라 gemini가 짰으니 검사받을 이유도 없습니다. 개판일테니까요..;😉 )
백앤드에서 돌아가는 상황은 이렇습니다.
카카오톡 채널 챗봇 - 클라우드타입 (python) - neon DB - gemini 분석 - json 파싱 - 구글 sheet - 카카오톡 피드백 / 텔레그램 발송
| **웹 프레임워크** | FastAPI + Uvicorn |
| **AI 분석 엔진** | Google Gemini 2.5 Flash (`google-generativeai`) |
| **데이터베이스** | PostgreSQL (`psycopg[binary]`, `psycopg-pool`) |
| **스프레드시트** | Google Sheets API (`gspread`, `google-auth`) |
| **알림** | Telegram Bot API (`requests`) |
| **로깅** | Loguru |기사님께서 우리회사의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작업결과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채널의 챗봇이 그 문자를 파이썬 코드로 날려줍니다. (코드는 클라우드타입 서버의 띄워져 있습니다.)
neon DB 에서 데이터를 가지고 와서 어떤기사이니까, 어느 회사의 시트에 기록을 해야 하는지 분석하고 회사가 일치 한다면
문자를 Gemini 에게 넘겨서 분석에 들어갑니다.
Gemini는 이 문자를 분석해서 json 형태로 파이썬에게 넘겨줍니다. (일자, 차량번호, 상하차지, 횟수 등)
파이썬은 그 회사의 시트에 위 내용을 기록합니다.
파이썬은 카카오톡 챗봇에게 시트에 기록된 내용을 피드백해주고, 완료되었음을 알려줍니다.
가끔 사진을 보내시는 기사님들도 있는데, 사진은 관리자의 텔레그램으로 쏴주고, 사진은 분석이 안되니 문자로 보내라고 피드백을 줍니다.
로직은 이렇게 진행되는데, 이게 잘 되고 있는것인지 모르겠어요..
개발자님들 입장에서 효율적인것인지, 카카오톡에서 문자를 받아서 자동으로 정리하는 다른 방법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들은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