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차 개발자 입니다 서류에 계속 떨어집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살려주세요
첫직장에서 나홀로 풀스택으로근무하다가 (Vue.js, SpringBoot, JPA)
운이좋게 이직하였고 그때 RN이랑 Swift, Kotlin을 하였습니다
이때는 미디어쪽을 한경험이있고
그때 혼자 라이브스트리밍,실시간채팅 기능을 구현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AVFoundation이랑 카메라쪽 그리고 Metal쪽에 강하다 보시면됩니다.
정말 쉬지않고 항상 일을할때마다 다른언어를 시켰지만 묵묵히 열심히 공부하면서 살았습니다
개인사로인해 현재 1년정도 쉬다 다시 취직을하려고하니
그어느곳도 서류를 통과를 못하네요…ㅠ
몇달동안 처음 작성한 이력서로 돌아댕기다 안되겠다싶어
다시 몇일동안 AI와 싸우며 다시 이력서,자소서, 경력기술서, 포폴 다작성하여 다시 또 뿌려보는데 붙질않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탈락도 탈락이지만 피드백을 받는다면 고치기라도할텐데 당연히 피드백은없고
뭔가 고치려고해도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살아온 커리어가 그냥 이미 망한 커리여서 그런건가요?
이력서가 문제인가요?
선배님들 진심으로 조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커피챗도 좋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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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입니다 ++++++ 다시 이력서 수정해서 올렸습니당!
https://okky.kr/articles/15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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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든것들은 그냥 다시 처음부터 필요한것만 만들고
제 이력서를 보는사람을 생각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특히 제 사진을 어떻게 고쳐야할것같습니다…..ㅋ
더이상 여기에서 피드백받는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일단 도망가고
지금받은 피드백으로 다시만들어서 돌아올게요
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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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입니다.
일단 머리를 다시 밀었습니다.
눈썹은 아직 노란색이라 이건 AI로 어떻게 검정색으로 바꾸려고합니다.
다들 관심주시고 정성스럽게 답변주셔서 감사하고
seoktae.online@gmail.com
제 이력서 궁금하시면
여기로 메일한통주시면 제가 드릴게요!
커피챗도 환영입니다
아니 제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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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입니다.
정말 많은분께서 개인적으로 이메일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이력서가 없으니
여기에서 제 인생사에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려고합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구요
예전에 산업체에서 공장일을하다 기계에끼이면서 죽을뻔한적이 있습니다
그때부터 “아 앉아서하는일 해야겠다” 이생각밖에 들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제대후에 6개월동안 혼자 독학하고 국비지원받고
어찌어찌해서 첫 직장에 들어가게됬습니다.
이때 첫직장은 개발자가 저 혼자였구요
했던업무는 외주에서 제작한 홈페이지를 유지보수하는 일을 맡았습니다
국비지원에서는 html,css, js, ,jquery, spring , sql 이 정도만 배운상태라
첫 시작부터 엄청난 벽이였습니다
불행인지 행운인지 그래도 혼자였기때문에 주눅들지않고 열심히 개발했고
그때 사용한 기술은 vue.js, spring boot, jpa, 서버는 리눅스, docker + elasticsearch
뭐 이런식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2년동안 웹사이트 3개정도 제작 1개는 유지보수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자괴감이 들어서 더이상 여기에서 내가 발전할수있는게 없겠다 싶어
이직을 알아보던 와중에 지인을통해 면접기회를 얻게되
면접볼회사의 서비스를 알아보고 그때 RN을 사용한다는걸알고
RN을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갑자기 네이티브 카메라쪽으로 배정되서
그것도 혼자 삽질을 열심히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이전에 여러 포지션을 의도치않게 경험했기때문에
새로운 언어 자체는 크게 두렵지않았습니다.
그렇게해서 네이티브쪽 카메라관련한 업무를보았고 이때 했던작업이
카메라에서 나오는 프레임을 사용해서 deepAR이라는 라이브러리를 통해 인코딩후 뷰에 렌더링하는작업
그리고 Metal 과 OpenGL 을 사용해서 프레임을 저희회사 입맞에따라 추가 컴포넌트를 화면에 렌더링하고 녹음하는 작업
오디오를 따로 사용했었는데 이게 레이턴시가 안맞아 이거 조정하는작업
대략 이런식으로 두번째회사에서 첫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
같은회사에서 두번째 프로젝트는
라이브스트리밍 앱을 제작하는거였는데
이때 당시에 클라팀이 3명있었고 저만 네이티브를 그나마 다뤄봤던상태라
의도치않게 제가 주도로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이때까지 RN에서 네이티브 이슈가생겼을때 디버깅이 너무 어렵고 오래걸린다는걸 깨달은 상태라
네이티브로 가자고 적극적으로 어필했고
그로인해 IOS만 먼저 개발하고 SwiftUI + UIKit를 사용하기로 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때 제가 맡았던건 역시나..ㅋㅋㅋ
카메라관련 매니저제작
RTMP를 활용하여 라이브스트리밍 제작 (당연히 라이브러리 사용했습니다. 하이신킷이라는)
소켓을 활용하여 서버랑 협업해서 실시간 채팅제작
라이브스트리밍 종료후 VOD시청기능 및 실시간 채팅 노출 (유튜브 처럼)
댓글창 제작 (인스타그램과 동일)
뭐 이게 전체적인 제 스토리 및 제가 할수있는거? 이구요
그이후에 자세히 말씀드리긴힘들지만
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공백이좀 생겼는데
뭐 현재는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일어나자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뭐 안타깝게 생각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1년간의 공백의 이유를 설명하기위해서 입니다.
그이후로 멘탈잡고
현재는 배달하면서 이전에 제가 만들고싶은 플랫폼을 만들던 와중에
몸과 마음이 너무 지치면서 도저히 배달을 계속할수는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이직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이렇게 다시 알아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안뽑힙니다
그래서 여기 글올린거구요
요즘 느끼는건
뭔가 열심히 살았는데 똑똑하게 살지않앗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시 설계해보려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