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만전자 백만닉스
백만닉스는 오늘 찍었네요.
imf와 램버스 사태를 이겨내고 백만닉스를 찍은 걸 보니 2000년 초에 선릉역 직장 다닐 때 항상 대로에서 데모하시던 하이닉스 직원분들이 생각 나네요. 출근길에 이쁜 룸 아가씨들은 퇴근하고 아저씨들은 머리에 붉은 끈 매고 데모하시고 상당히 언발란스 하던 사회초년생이었는데.. (물론 선릉역 회사는 사장놈이 월급은 떼먹고 룸싸롱에 킵해둔 양주 이야기 하니 성질 나서 노동청에 1등으로 신고먹였어요. 2년 만에 받았는데.. 3개월 3백마넌..)
이십만전자는 이번주 찍을 것 같은데..
활활 잘 타오르는데요.
먼가 우리집(소프트웨어)은 불타고 있는데 반도체는 잘 나간다는 것이 역설적이네요.
ibm은 13% 폭락하고 나머지 SW도 다 폭락 유지라는.. 그런데 반도체만 간다니..
필라델피아 지수는 작년6월부터 날라가고 있고요
소프트웨어 지수는 작년 11월부터 하락하고 있는데 1월 중순부터는 거래량이 많이 실리면서 나락 가고 있네요.
이럼 진심 소프트웨어 전반 산업 모두 위험하다는 건데… 쩝..

[단독] 국민연금 ‘국내주식 확대 회의록’ 2030년까지 비공개한다
주식에 아마 연기금 계속 태우기(불태우는 것 아님..)로 한 듯 한 거 같아요.
아님 이럴 수가 없겠죠.
위의 두가지 이슈가 시너지가 되어서 반도 국가가 초반도체(초전도체 아님..) 국가가 되고..
나스닥 sw 부분 다 파먹으면 코스피는 2만 찍고 나스닥은 박스닥(3000~5000) 될 수도 있겠어요.
그러면 천만전자 억만닉스 될까요. 어짜피 다른 종목은 다 짜투리고 실체는 두개이니..
부동산도 자산 연동 효과로 계속 상승한다고 하는데.. 그때는 20억 하던 것이 50억 할 듯..
자산 상승 엘레베이터 끄는 방법은 ai 폭락 밖에 없는데.. 그땐 그 때의 이야기겠죠.
별개로 2005년도에 여의도역에서 국회쪽 방향으로 제일 가까운 4번출구에서 김밥 파시던 아주머니 지금도 팔고 계신가요?
어제 심심해서 검색해봤더니 2018인가? 2022년도에도 김밥 팔고 계신다고 하는 글을 본 것 같은데..
20대 후반 여의도 출근할 때 늦으면 김밥 한 두줄 사가지고 뛰었는데 늦으면 항상 김밥이 매진이었죠.
8:30분 출근이었는데.. 그때 천원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여의도역 아주머니 안계시면 저라도 김밥 싸들고 팔아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선릉역 사장님 나빠요. 그 때 월급만 제대로 줬어도 하이닉스 2천원에 샀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