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를 어디까지 신뢰를 해야 하나
오늘 아침에 에어팟의 한쪽이 안들렸습니다.
가끔 케이스에 접촉불량으로 충전이 안되는경우가 있어
그래서 충전이 잘안됬나 ? 싶어서
폰에서 확인해보니 배터리가 가득차있는것처럼 출력되어있어
그럼 기기 고장이나 블루투스 이상으로 여겨졌습니다.
핸드폰을 껐다 켜보고 그래도 안돼서
최후의 방법으로 연결초기화를 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안들렸던 한쪽의 배터리양이 0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순간 아까 처음에 봤던 100%의 녹색은 에러였다는 소리 였고
이제사 모든것이 정상화 되었습니다.
이걸보면서 저는 저에게 표현되는 데이터를 어디까지 믿고 살아야할까라는
화두가 나왔습니다.
“시점”에 따라 데이터의 해석이 달라질수도 있고
“표현“은 정상으로 되어 있지만
“상황”은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라는걸 새삼 생각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중심으로 살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