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의 시대는 이제 끝났나 봅니다.

기본적인 전자회로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습니다.
최근에 지인 부탁으로 펌웨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AI 에이전트에게 회로도를 모두 밀어 넣고.
각 핀이 어떤 역할인지.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 모두 정의해주니 1시간 정도 시간이 걸려 기초적인 펌웨어코드가 작성됬습니다.
나머지는 오실로스코프를 직접 지인과 봐가며 에이전트에게 수정작업을 지시했고, 대략 2일정도 걸려서 마무리 했어요.
오실로스코프 파형도 AI 에이전트에게 던져주니 알아서 분석하고 수정된 코드를 주더군요.
Codex 5.3 버전을 사용했고, 이성 수준은 가장 높음으로 plus 모델에 2일 작업동안 토큰은 전체 70%를 사용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도 실제 제품화 가능한 펌웨어 설계를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참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