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하지 마세요.
점심 먹고 오는 길에
소방차 2대, 응급차 1대, 경찰차 2대 단지 안에 들어와있네요.
경찰들, 소방요원들.. 다들 위에 쳐다보면서 머라고 하고..
사람들 다 꼭대기층 쳐다보고..
경비 아저씨는 열쇠로 출입문 열어주고..
한동안 (40분) 쳐다 보고 머하고 그러더니.. 철수했네요.
다행이 무슨 일은 안생겼나 보내요.
동네 아줌마들 3명 모여서 투자 어쩌고 그러는 거 보니 빚투인 것 같은데..
에휴~ 누군가는 주식 날아간다고 좋다고 하지만 없는 사람들은 절망감에 빚내서 투자했다가 좋은 꼴 보기 힘들어요.
남이 투자해서 성공했다에 혹하지 마시고..
남이 투자해준다고 돈 달라 해도 혹하지 마시고..
빚내서 투자하면 도박과 같습니다. 패가망신이죠.
물론 투자가 없으면 다람쥐 챗바퀴처럼 계속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거기에도 행복은 있습니다.
점심은 베트남 음식점 가서 맛있게 먹었지만 깨는 하루네요.
다들 삶에 성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